하지원 Ha Ji Won​ 【HAJIWON Archive】영화 ‘해운대’ 사랑의 일일횟집 이벤트 2009.7.18

하지원 Ha Ji Won 【HAJIWON Archive】ハ・ジウォン 映画【TSUNAMI -ツナミ-（해운대）】愛の一日刺身屋イベント 200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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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WON Archive】ハ・ジウォン 映画【TSUNAMI -ツナミ-（해운대）】愛の一日刺身屋イベント 20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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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JIWON Archive （ハ・ジウォンアーカイブ 하지원 아카이브）】

🎬20090718 영화 ‘해운대’ 사랑의 일일횟집 이벤트
映画『TSUNAMI -ツナミ-』愛の一日刺身屋イベント
電影《海雲臺》愛的一日生魚片店活動
Movie "Tidal Wave " Promotiona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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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내내 미소 잃지않는 하지원
イベント中ずっと笑顔を失わないハ・ジウォン
活動中始終保持笑容的河智苑
2009.7.19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7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횟집에서 사랑의 일일횟집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촬영에 적극 지원해준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은 물론 부산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다.

영화 ‘해운대’는 매년 여름이면 100만 인파가 모여드는 해운대를 배경으로 갑작스런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주배경이 해운대인만큼 영화 ‘해운대’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실제 부산 곳곳을 돌며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 부산 해운대 출신으로 부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윤제균 감독을 필두로 최만식 역의 설경구, 강연희 역의 하지원, 김휘 역의 박중훈, 오동춘 역의 김인권 등 배우들이 사랑의 일일 횟집 행사를 위해 총출동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영화에서 어머니와 횟집을 운영하는 만식, 부모 없이 홀로 무허가 횟집을 운영하는 연희로 분한 설경구와 하지원이 직접 참여해 실제 영화 속 주인공이 현실로 나온듯한 특별한 즐거움까지 안겨줬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모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쓰나미라는 독특한 소재로 거대한 스케일은 물론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할 영화 ‘해운대’는 한국과 할리우드의 CG기술력과 한국인의 정서를 녹여낸 탄탄한 스토리로 7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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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海雲台』のユン・ジェギュン監督と主演俳優たちが7月18日午後、釜山海雲台区のある刺身屋で愛の一日刺身屋イベントを開いた。

この日のイベントは撮影に積極的に支援してくれた釜山市民に感謝の意を伝えることはもちろん、釜山市民と共に特別な時間を過ごすためだ。

映画『海雲台』は毎年夏になると100万人が集まる海雲台を背景に突然の津波に直面した人々の物語を描いた作品だ。 映画の主な背景が海雲台であるだけに、映画『海雲台』は昨年8月から12月まで実際に釜山各地を回りながら撮影を行った。

実際、釜山海雲台出身で釜山に格別な愛情を持ったユン・ジェギュン監督を筆頭にチェ・マンシク役のソル・ギョング、カン・ヨニ役のハ・ジウォン、キム・フィ役のパク・チュンフン、オ・ドンチュン役のキム・イングォンなど俳優たちが愛の一日刺身屋イベントのために総出動した。

特に今回のイベントは、映画で母親と刺身屋を経営するマンシク、両親なしで一人で無許可の刺身屋を経営するヨニに扮したソル・ギョングとハ・ジウォンが直接参加し、実際の映画の中の主人公が現実に出てきたような特別な楽しみまで抱かせた。

今回のイベントを通じて集まった収益金全額は、恵まれない人々のために使われる予定だ。

一方、津波という独特の素材で巨大なスケールはもちろん、面白さと感動まで与える映画『海雲台』は、韓国とハリウッドのCG技術力と韓国人の情緒を溶け込ませたしっかりしたストーリーで、7月23日に公開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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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影《海雲臺》的導演尹濟均和主演演員們7月18日下午在釜山海雲臺區一家生魚片店舉行了愛的一日生魚片店活動。

當天的活動不僅是爲了向積極支援拍攝的釜山市民表示感謝,也是爲了和釜山市民一起度過特別的時間。

電影《海雲臺》以每年夏天聚集100萬人潮的海雲臺爲背景,講述了突然遭遇海嘯的人們的故事。 電影的主要背景是海雲臺,因此電影《海雲臺》從去年8月到12月,在釜山各處進行了拍攝。

實際上,以釜山海雲臺出身、對釜山有着與衆不同的感情的尹濟均導演爲首,飾演崔萬植的薛耿求、飾演姜妍熙的河智苑、飾演金輝的朴重勳、飾演吳東春的金吝勸等演員們爲了愛的一日生魚片店活動全體出動。

特別是這次活動由在電影中飾演母親和一起經營生魚片店的萬植、沒有父母獨自經營無牌生魚片店的妍熙的薛耿求和河智苑親自參與,給觀衆帶來了彷彿電影中的主人公成爲現實般的特別樂趣。

通過此次活動募集的全部收益將全部用於幫助有需要的人。

另外，以海嘯這一獨特素材，不僅是巨大的規模，還能帶來趣味和感動的電影《海雲臺》以融入韓國和荷里活的CG技術和韓國人情緒的堅實故事將於7月23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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