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Ha Ji Won 【HAJIWON Archive】영화 '형사 Duelist' 하이라이트 동영상 시사회 및 기자회견 2005.5.27
하지원 Ha Ji Won 【HAJIWON Archive】ハ・ジウォン X カン・ドンウォン主演映画【デュエリスト(형사 Duelist)】ハイライト動画試写会&記者会見@南楊州総合撮影所 2005.5.27
https://hajiwon-sunshine1023.com/drama-movie/duelist/duelist-press-conference-20050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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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JIWON Archive (ハ・ジウォンアーカイブ 하지원 아카이브)】
🎬20050527 영화 '형사 Duelist' 하이라이트 동영상 시사회 및 기자회견
映画「デュエリスト」ハイライト動画試写会&記者会見
電影《刑警Duelist》精華片段試映會和記者招待會
Movie 'Duelist' Highlight video preview & Pres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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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감독님, 저도 여자라구요!”
ハ・ジウォン「監督、私も女なんですよ!」
河智苑"導演,我也是女生!"
2005.5.27
"제가 여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시는 것 같아요."
배우 하지원이 '나도 여자'라는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다.
하지원은 27일 오후 8시 경기도 남양주시 양수리 종합세트장 시네극장에서 열린 '형사'(감독 이명세)의 하이라이트 동영상 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애교섞인 투정을 섞어 호소했다.
하지원은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명세 감독님이 아무래도 내가 여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같다"면서 "여성의 체형상 할 수 없는 액션장면이나 동작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셨다"고 말했다.
그녀는 "높은 담위에서 그냥 뛰어내리라고 하셨을때는 정말 울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실제로 집에 가서 운적도 많았다"면서 "이 영화에서 나는 주로 슬라이딩과 구르기가 주특기로 나왔는데, 목이 삐는 일도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하지원은 또 "이 영화의 촬영전부터 거의 밤을 새면서 연습했던 액션과 탱고연습으로 인해 다리의 근육이 뭉치고 퉁퉁 부어 오르는 일이 허다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이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모든 스태프 분들이 나를 여자로 안봐줘서 남자처럼 생활을 했던 것같다"면서 "다음번에 이명세 감독님과 함께 액션영화를 찍게된다면 그때는 사전에 유도나 권투등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미리 배워 선수수준의 몸을 만들어야겠다"고 농치기도했다.
하지원이 조선시대 여형사로 분한 '형사'는 오는 9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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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女性だという事実を忘れているようです。」
俳優ハ・ジウォンが「私も女」という駄々をこねた。
ハ・ジウォンは27日午後8時、京畿道南楊州市両水里総合セット場シネ劇場で開かれた『デュエリスト』(監督イ・ミョンセ)のハイライト動画試写会および記者懇談会で、この映画を撮影しながら大変だった点を愛嬌混じりの文句を交えて訴えた。
ハ・ジウォンは「この映画を撮影しながら一番難しかった点」を尋ねる取材陣の質問に「イ・ミョンセ監督がどうしても私が女だという事実を忘れてしまうようだ」とし、「女性の体型上できないアクションシーンや動作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あまりにも多くのことを要求された」と話した。
彼女は「高い塀から飛び降りろと言われた時は、本当に泣きたい気持ちになった。 実際に家に帰って泣いたことも多かった」とし、「この映画で私は主にスライディングと転がりが得意で出てきたが、首をくじくこともあった」と打ち明けた。
ハ・ジウォンはまた「この映画の撮影前からほとんど徹夜しながら練習していたアクションとタンゴ練習によって足の筋肉が凝り、腫れ上がることが多かった」と話した。
彼女はこの場で「この映画を撮影する間、すべてのスタッフの方々が私を女として見てくれなくて男のように生活をしたようだ」とし、「次にイ・ミョンセ監督と共にアクション映画を撮ることになれば、その時は事前に柔道やボクシングなどを十分な時間を持ってあらかじめ学んで選手水準の体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冗談を言ったりもした。
ハ・ジウォンが朝鮮時代の女刑事に扮した『デュエリスト』は9月に封切りされ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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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像忘記了我是女人的事實。"
演員河智苑撒嬌說"我也是女人"。
12月27日晚8點,河智苑在京畿道南楊州市兩水里綜合攝影棚cine劇場舉行的《刑事Duelist》(李明世導演)精華片段試映會和記者招待會上,用撒嬌的語氣訴說了拍攝這部電影時的痛苦。
河智苑被記者問到"拍攝這部電影時最困難的地方"時,回答說"不管怎麼說,李明世導演好像忘記了我是女人的事實。即使有女性體型上無法做到的動作場面或動作,但還是要求我去演太多了"。
她說:"讓我直接從高牆跳下來時,我真的很想哭。 實際上回家後也哭很多。在這部電影中,我的主要特技是滑行和滾動,但也有扭傷頸部的事情"。
河智苑還表示:"從該片拍攝前開始,幾乎熬夜練習的動作和探戈練習令腿部肌肉結塊、腫脹等情況屢見不鮮。"
她開玩笑說:"在拍攝這部電影期間,所有工作人員都不把我當成女人,所以就像男人一樣生活。如果下次和李明世導演一起拍攝動作電影,到時候要事前充分學習柔道和拳擊等,打造出選手水準的身體"
河智苑飾演朝鮮時代女刑警的《刑事Duelist》將於今年9月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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